생각 2011.06.10 00:25

일딴 이 프로그램에 대해 간략히 소개하겠다.
mbc 특별기획 타임 - 돈
영화 '시라노 연예조작단'을 연출한 김현석 감독의 페이크 다큐이다.
사실과 허구가 공존하는 머 그런다큐란다.
내가 하고 싶은말은 하늘에서 2억원어치의 돈벼락이 떨어지고 있다.
그 곳을 지나가던 수많은 사람과 나 그리고 당신들.
어떤 행동을 할것인가. 난 분명 주웠다. 아닌사람도 분명 있겟지만.
그 액수가 얼마이든 난 주웠을 것이다. 그리고 난 적은 액수였다면 돌려줬을꺼라는 생각도 하는데
만약 큰 액수라면 난 돌려주지 않았거나 
여기서 가장 잘 연출한 70만원가량을 주웠던 사람이 고작 7만원만 돌려줬던 사람처럼 
난 그렇게 행동했을꺼 같다.
그렇게 큰돈을 눈깜짝할사이에 얻었지만 그게 내것이라는 착각을 불러일으키기 때문에
내가 줏은건데 뿌린건 그사람이고 난 잘못없어! 라고 합리화를 시켰겟지?,
무엇이 옳은지 그른지에 정답은 없지만, 양심의 잣대에서만 보자면 난 양심을 버릴듯하다.
돈을 돌려주고도 욕먹는 머 그런,
어렵고 무거운 주제다.
그대들은 어찌 하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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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크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