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는 사람.

생각 2011.04.24 01:03

요즘 나의 정체성에대해 의문을 던진다.

나는 누구인가. 나는 왜 여기 있는가.

나는 예전에 나랑 다르다고 난 느낀다 남들은 아니라고 느낄지 모르겟지만.

무엇이 날 변화시켯는지도 잘 모른다 다만 확실한건 작년부터 난 25년간 살아왔던 내 모습에서

그 틀을 깨고 나온거 같다. 무엇보다 내 인생의 반이상을 차지했던 게임은 이제 내 안중에도 없다.

어떤이들은 고작게임 하나 안한다고 머 바뀌냐고 말할수도 있겟지만 나에게있어서 게임이라는거는

그 영향력과 지배력은 엄청난거다. 그거 하나 안함으로써 내 시간은 엄청나게 많아지고
 
사고할수 있는 시간도 가지고 무엇보다 인생의 우선순위에 대한 재배열을 하게 되었고.

음 이런이야기 할라고 쓴게 아닌데 왜 이런소리를 하는거지. 그립거나 다시 하고 싶지는 않아.

근데 그때를 떠올리면 웃음은 지어져. 부질없는 엄청난 시간소비라는건 분명하지만

나에게 있어서는 소중한 그런 기억과 시간인듯한. 아이러니한. 오늘밤은 reminiscence를 들으며 자야지.

근데 ost받으려면.. 게임을 설치해서 bgm만 뽑아내면 되나. 다운받기가 귀찮아서. 흠.

아무튼 이야기가 딴대로 흘러갔네. 나중에 다시 생각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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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크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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