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뱅크 플러스박스 파킹통장 이자 금리 연 2.5%

케이뱅크 플러스박스 파킹통장 이자 금리 연 2.5%

언제든 넣고 뺄 수 있는 자유로운 통장이지만 금리의 혜택은 예적금과 비슷한 수준으로 가져갈 수 있는 통장이 파킹 통장입니다. 

파킹통장의 정확한 뜻은 차를 주차장에 주차하는것처럼 현재는 사용하지 않는 돈을 잠시 주차하듯이 넣어 두었다가 필요할 때 바로바로 빼서 쓸 수 있는 통장을 이야기 합니다. 

보통예금통장의 경우 0.1%의 이자를 취급하지만 파킹통장의 경우 연 2.0% ~ 2.5% 수준의 금리를 제공 하고 매일매일 이자를 바로바로 받을 수 있어서 인기가 좋은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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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이뱅크 플러스박스 파킹통장

보통 파킹통장은 한국은행의 기준금리의 정책에 따라서 변하게 됩니다. 현재는 한국 중앙은행 기준금리가 낮아지고 있는 추세라 파킹통장의 경우도 조금씩 낮아지고 있는데 2.5% 수준의 이자 금리를 제공하는 케이뱅크 파킹통장은 상당히 괜찮은 상품입니다. 

기본은 연 2%를 제공하고 조건에 따라서 연 2.5%를 받을 수 있습니다. 

조건은 다음과 같습니다. 

5천만원 이하 예금 : 2%

5천만원 이상 예금 : 2.5%

 

 

5천만원을 초과하는 금액에 대해서만 0.5% 추가 가산금리가 적용이 되어 2.5% 이자 금리를 받을 수 있게 됩니다. 따라서 자산이 높을수록 더 많은 혜택을 받아 볼 수 있고, 만약 5천만원 미만이라면 2%의 파킹통장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하지만 5천만원이 초과가 된다고 하더라도 예금자보호는 현재 5천만원 까지만 적용이 되기 때문에 은행의 파산이나 문제가 생겼을 경우 보호받을 수 있는 금액은 5천만원까지만 가능합니다. 

하루만 넣어두더라도 이자가 발생하기 때문에 잠깐 목돈이 생긴경우에도 파킹통장에 넣어둔다면 매일매일 이자 수익을 발생시킬 수 있습니다. 

오늘은 케이뱅크 플러스박스 파킹통장 금리 이자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케이뱅크를 사용하고 있으신분이나 아직 사용해보지 않으신 분이더라도 파킹통장을 하나 만들어 둔다면 잘 활용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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