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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

포포크림 후기 건조한 피부 임산부 튼살크림

by 아크k 2020. 2. 15.

포포크림 후기 건조한 피부 임산부 튼살크림

오늘부터 포포크림 사용 후기를 올려보려고 해요. 저의 피부는 상당히 건조한 편인데요. 겨울이 되면 건조다하보니까 발에 각질이 더 많이 올라와서 이번기회에 한번 없애보려고 노력해보려구요. 포포크림은 호주여행을 다녀오시는 분들이라면 필수템으로 구매해서 오시는것 같은데요. 요즘은 올리브영 같은 곳에 가도 쉽게 구할 수 있다고 해요. 저는 사실 임산부 튼살크림으로 유명하다고 해서 구매를 했었는데요. 이제는 그다지 사용하지 않고 있어서 제 발에 매일매일 발라봐서 얼마나 효과가 있는지 보려구요. 매일매일 업데이트를 할 예정인데요. 정말 사용해서 좋은지 아니면 그저그런지 알 수 있을것 같아요. 그리고 저도 매일 정보를 제고앟기 위해서 열심히 바르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도전을 해보려고요. 

루카스 포포크림(Lucas Papaw Ointment)은 75g인데요 이것보다 더 작은 튜브 사이즈도 있어요. 하지만 75g정도는 되야지 어느정도 사용할 수 있는것 같아요. 요즘은 직구도 많아서 직구로 구매하시는 분들도 많은것 같아요. 저는 일단 빠르게 사용해야 해서 인터넷으로 구매를 했는데요. 이번에 사용을 다 하고 효과가 있으면 직구로 한번 도전해 봐야 겠어요.

이미 어느정도 사용하던거라서 지금은 반도 안남았는데요. 이제 발의 각질을 제거하고 피부가 뽀송해지는지 실험을 해볼껀데요. 조금 혐짤일수도 있으니 주의하시길... 

발 상태가 좋지 않은 상태에요. 사실 이것 저것 꾸준히 해본적이 없어서 이게 괜찮아 질지 의문이지만 예전에 피부과에 가서 물어봤었는데 다행히 무좀은 아니고 주부습진과 비슷한거라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습진은 아닌거 같고 개인적으로는 그냥 피부 보습이 부족한거 같은 느낌이에요. 그래서 이제 자기전에 씻고 발에다가 포포크림을 발라주려구요.

포포크림을 바른 상태인데요. 바르고 나면 각질들이 하나도 안보여요. 뽀송뽀송한 느낌의 발이 되는데요. 바르자마자니까 유분많은 크림이 각질들을 다 덮어주는것 같아요. 그래서 다음날 아침의 발 사진도 찍어봤어요.

다음날 아침의 발 상태입니다. 확실히 바르기 전보다 피부의 수분인지 유분인지 조금 더 있어보이는 느낌이에요. 처음사진은 사막같은 발바닥이였는데 이 사진만 봐도 그렇게 심한 느낌은 안들어요. 직접 만져봐도 거칠거칠한 느낌이 많이 사라졌어요. 이제 1일차 이고 계속 꾸준히 바르면서 모바일로 간단하게 업데이트를 해보도록 할께요! 포포크림 내 발을 지켜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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