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점수 등급 KCB NICE 차이 그리고 신용등급 올리기

안녕하세요. 오주부 입니다.

오늘은 신용점수 등급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대출을 할 때 필수적으로 따져보는게 바로 신용도인데 이것의 척도가 바로 신용등급 즉, 신용점수 입니다.

신용등급은 1등급부터 10등급으로 나눠져 있고 점수로는 0점부터 1000점 만점 으로 되어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현재 KCB NICE 두가지의 방법으로 나눠져있고 개개인마다 두 신용평가회사의 기준에 따라서 점수가 조금씩 차이가 나게 됩니다.

먼저 신용점수 등급 확인하기 위해서는 자신이 주로 사용하는 은행어플을 통해서 확인을 하실수도 있고, 카카오뱅크, 토스, 케이뱅크를 이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은행 어플을 이용하여 손쉽게 확인하실 수 있는데 간단한 개인정보 약관 및 동의를 통해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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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은행 어플을 이용하더라도 상관은 없지만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카카오뱅크를 통해서 신용점수 확인하는 방법을 알아보았습니다.

우측 하단의 점세개를 누르신 후 MY에서 내 신용정보를 누르면 확인을 하실 수 있습니다. 신용점수 확인하기 버튼을 클릭하여 간단한 동의를 통한 후 KCB NICE 신용점수 확인이 가능합니다.

이렇게 조회를 해보면 내 신용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KCB NICE 신용점수를 확인할 수 있는데 각각 966점, 995점이 나오게 되었습니다. 점수도 중요하지만 신용등급이 1등급이면 되기 때문에 1등급의 점수표를 확인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신용점수에 따라서 1등급부터 10등급으로 나눠지게 되는데 nice의 경우 1등급은 900 ~ 1000점, kcb의 경우 942점 ~ 1000점 입니다.

대부분 꼬박꼬박 카드값을 연체하지 않고 납부하고, 대출도 상환일자에 맞춰서 상환을 하였다면 1등급일것입니다.

하지만, 깜빡하고 신용카드값을 납부하지 않았거나, 공과금이 연체가 되었거나 하게 되면 신용등급이 하락하게 되는 주요 원인이 됩니다.

그런데 이 두 신용평가사의 기준이 무엇이 다르기에 점수가 차이가 나는것일까요?

KCB NICE 차이점은 서로 비중을 두는것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KCB의 경우 신용거래 형태에 가장 큰 점수를 기여하게 됩니다. 신용거래 형태란 어떤 대출을 이용하는지에 가중을 두게 되는것입니다.

즉, 주택담보대출이나 신용대출과 같은 형태를 이용한다면 점수가 더 오를 수 있습니다. 반면 나이스의 경우 산환이력을 중요시하게 여깁니다.

어떤 대출을 이용하였을 경우 납부해야 하는 날짜를 지키는것을 중요하게 생각하여 신용등급에 판단 기준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KCB NICE 신용점수 차이가 발생하게 되는것이지만, 결국 종합점수를 따져보면 두 신용사의 점수차이가 크지 않다는걸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신용등급 1등급이면 되니 크게 문제될것은 없습니다. 만약 신용점수가 1등급이 아니라면 점수를 올리는게 중요합니다.

신용점수에 따라서 대출금리나 대출가능금액이 바뀌기 때문에 1등급을 유지하는것이 좋습니다.

신용등급을 올리기 위해서는 어느정도의 부채 수준을 잘 갚아오는지가 중요합니다. 그리고 신용거래의 기간이나 대출상품도 중요하게 여겨집니다.

만약 기존의 대출을 상환하였거나 자신의 연봉이 상승하여서 갚을 능력이 더욱 향상되었다는걸 증명하게 된다면 신용점수를 한번에 올릴 수 있습니다.

간편인증을 통해서 이용하실 수 있으며 서류를 손쉽게 제출 할 수 있습니다. 제출해야 할 서류는 다음과 같습니다.

준비해야할 서류들이 복잡하지 않으며 간편인증을 통해서 손쉽게 제출하여 등급을 올릴 수 있으니 한번 이용해보면 좋을것 같습니다.

오늘은 신용점수 등급 KCB NICE 차이 그리고 신용등급 올리기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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