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아웃백1 수원 아웃백에서 맛있게 한끼를 (feat.AK 수원점) 지난주에 오랜만에 아웃백을 다녀왔어요.아웃백은 언제나 가도 맛있는데요.하지만 아웃백도 지점에 따라서 맛이 조금씩 다르다는거아시나요? 저도 최근에 알긴 했는데 이번에 다녀온 수원점을 다녀오면서알게되었어요. 저는 수원AK에 있는아웃백을 다녀왔는데요. 결론부터 말하자면 여지껏 다녀본 아웃백중에 가장 별로였어요.서비스는 좋은것 같은데 주방이 조금 부족한 느낌인것 같더라구요. 스테이크를 항상 시켜먹는데수원점에서는 미디움레어를 시켰는데미디움웰던처럼 나와서고기가 너무 질겨져버렸어요. 따로 말을 하려다가컴플레인거는거 별로 안좋아해서그냥 아무말 안하고 식사를마치긴 했는데요.조금 아쉬웠습니다. 다음부터는 잘 해줄꺼라 생각하고다음번에도 만족스럽지 못하다면말을 해야겠어요. 그럼 본격적인 이야기를 해볼께요.수원 아웃백은 AK백.. 2019. 10.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