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 선물추천이 필요하다면!
주변에 지인이 출산을 했다고 하거나
신생아 선물을 하려고 하면
무었을 해줘야할지
뭐가 없는지 고민이 많이 되는데요.
물어보고 해주려고하면 안받는 경우도 많이있고
맘대로 해주려고 하면 왠지 있을것 같은 느낌이 들고
참 어려운 선물인것 같아요.
그래서 꼭 필요한 선물을 해주려면
분유포트, 젖병소독기, 젖병세트, 베넷저고리,
아기옷 정도가 꼭 필요한 선물인것 같아요.
하지만 만약에 이미 구매를 했다면 난감한
선물이 되기때문에 꼭 미리 물어보고 해줘야
서로 난감하지 않을것 같아요.
선물중에 꼭 필요한건 아닌데
없어도 상관없지만 있으면 좋은
선물들도 있는데요.
이번에 귀여운 선물을 카카오톡 선물하기를
통해서 받아서 한번 알려드리려고 해요.
사실 신생아 선물 추천보다
어느정도 자라서 9개월 이상 아이에게 선물하기
좋은 아이템인데요.
귀여워서 저희 아이한테 먼저 사용해봤는데
너무 귀엽더라구요. 나중에 걸어다니면 심쿵할것
같은 느낌이에요.
제품 이름부터가 아이쿵 인데요.
아이가 뒤로 넘어질 수 있으니까 머리를
보호하는 제품인데 디자인이 너무 귀여워요.
꿀벌모양의 머리보호대라고 생각하시면 되는데
다른 모양들도 있어요. 양모양도 있고
더 있었는데 기억은 잘 안나네요.
머리와 등을 보호해준다고 써있구요.
9개월에서 16개월 아기가 사용한다고 되어있어요.
저희 아이가 9개월이 되려면 한참 멀었는데
미리 선물을 받았어요. 이렇게 미리 앞서서
신생아 선물을 해주는것도 하나의 방법인 것 같아요.
크기가 상당히 작아요. 물컵이랑 비교해봤는데
물컵이랑 크기차이가 많이 안나요. 그만큼 아이가
작으니까 제품도 작은데요.
착용하면 이런모습이에요.
지금 아이가 몇개월 안되서
제품보다 작게 나왔는데요.
아마 9개월 되면 아이쿵보다
머리가 더 크지 않을까 싶어요.
너무 귀엽지 않나요.
꼭 필요한 선물을 하기보다는
이렇게 직접 돈주고 사기는 아까운 아이템들을
신생아 선물 추천 괜찮을것 같아요.
나중에 9개월이 넘어가면 그때 다시한번
사용후기를 알려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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