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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카페

동해 묵호 카페 이색적인느낌의 묵호당

by 아크k 2019. 10. 5.

오늘은 사람들이 잘 모르는 곳을

포스팅 해볼까해요.

사실 이곳은 많이 알려져 있지 않아서

저만 알고싶은곳중 한군데 인데요.

이제 모든것을 오픈해보려고 해요.


여러분들도 좋은곳을 함께 즐겨보셔야 하니까

그리고 제가 다녀온곳도 기록할수 있으니까

여기다가 전부다 공유해보려고 해요.


일단 묵호라는 곳을 사람들이 잘 모르는데요.

묵호항은 동해시에 위치하고 있어요.

요즘은 동해까지 안가고 강릉만 가도

안목이나 강문해변에서 충분히

바다도 감상하고 카페도 분위기 있는곳이

많이 있는데요.

그런곳은 사람이 많아서 요즘은 

시끌벅쩍 하더라구요. 


그래서 좀 더 조용하고 한적하면서도

고즈넉한 느낌을 받는곳에서

조용하게 여행을 즐기고 싶다면 

묵호를 추천드립니다!!


묵호항 자체가 크지 않아서 완전 시골에있는

항구에요. 항구도시라고 부르기도 뭐할만큼

작은 항구가 있는곳인데요. 이곳에서는

대게가 참 맛있는데 이건 나중에 또 포스팅

해보도록 할께요.


일단 오늘 소개해드릴집은 묵호항에서 

시내쪽으로 조금 이동하셔야 하는데요.

그렇게 멀리 있지는 않은데 한번쯤은

가볼만 한 곳이여서 소개해 드립니다.

묵호당이라는 묵호 카페인데요.

요즘 감성이랑 잘 맞는 인테리어랑

소품들이 있더라구요. 

이름부터가 묵호당이여서 너무 귀엽지 않나요.

요즘은 당으로 끝나는 가게가 조금 있는것 

같은데요. 예전가게같은 느낌으로 네이밍을

하는것 같아요. 약간 엔틱한 느낌도 들고 

귀엽기도 하잖아요. 


이곳은 외관부터가 조금 다르지 않나요.

2층은 가정집인것 같고 1층을 개조해서

카페로 만든것 같아요. 1층만 리모델링한

느낌이 팍 드는데요. 2층의 디자인이 조금

촌스러운 느낌을 숨길수가 없네요.

아무튼 1층에 묵호 카페인 묵호당이 있는데요.

묵호 카페인 묵호당은 약간 

일본의 거리같은 느낌도 나고

진짜 옛스런 느낌이 나서 정말 시골여행온

느낌이 풍겨지더라구요. 여기서 흑백사진

하나정도 찍으면 바로 타임머신 여행일것 같아요.

가게 현판이랑 문도 깔끔하면서도

오래된 느낌처럼 꾸며놓았어요. 

이 문을 열고 들어가면 실내가 나오는데요.

카페크기가 정말 작아요. 

오래 앉아있기 민망할 정도로 크기가 

아담한데요. 제가 방문했을때는

사람들이 많이 없어서 거의 카페를

빌린것처럼 이용하다가 왔어요. 

창가에는 멋스런 조용이 달려있구요.

전체적인 디자인이 한 70~80년대 

느낌이 나지 않나요?

의자부터 테이블보랑 창문이며

커튼까지 전부 소품들을 잘 맞췄더라구요.

항상 세련된 카페만 갔다가

이렇게 근현대사에 나올법한 

디자인의 카페를 오니까 신기하더라구요.

이게 묵호 카페만의 매력 아닐까요.

그리고 다른 한쪽은 멋들어진

샹들리에가 있고 나무로된 

테이블이랑 의자가 있었어요.

실내의 크기가 거의 이게 전부인데요.

다른테이블에는 사람이 있어서 

사진을 못찍었는데 한 두테이블 정도 더 있어요.


고즈넉하게 조용하게 즐기고 싶으시면 

한번쯤 이용해보시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그리고 이제 저희가 주문한

음료를 소개해 드릴께요.

사실 여기는 오믈렛 맛집이라고 

알고 갔었는데 이날 오믈렛이 

전부다 소진이 되어서 

저희는 카페만 즐겼는데요.

오믈렛 다음에는 한번 먹어보고 

싶어요. 오믈렛이 보통 생각하는

오믈렛이 아니더라구요. 

(이건 다른 블로그 참고해주세요)


저희가 선택한건 콩가루 토핑이 올라간

묵호당커피와 묵호당 쥬-스에요.

묵호당 쥬스는 이렇게 페트에 넣어서

판매를 하시는데 생과일로 짜신거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맛도 나쁘지 않았어요.

다른 첨가물은 들어가지 않은 느낌인데

양이 적으니까 참고하시구요.

이게 바로 묵호 카페의 묵호당의 시그니처

묵호당커피에요. 콩가루가 위에 뿌려져있구요

저는 원래 아메리카노만 먹는 스타일인데

여기서는 이게 시그니처 메뉴라고 해서 

선택했는데 그냥 아이스 아메리카노 마실껄

그랬어요. ㅋㅋ 저는 원래 라떼나 카페모카

이런걸 안먹거든요. 달달한 커피를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잘 안먹는데 

이건 이뻐서 한번 골라봤는데 

음.. 다음에는 아메리카노 먹는걸로! ㅋㅋ


아무튼 여기는 동해시청 근처에 위치하고 있구요.

묵호항에서도 멀지 않은곳에 있으니 한번쯤

방문해보시고 사진도 찍으시면서 

여행해보는것도 나쁘지 않을것 같아요!

꼭 오믈렛도 드셔보시고 알려주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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