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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식당

부산 해운대 분위기 맛집 더베이101 야경에는 맥주지(feat.피쉬앤칩스)

by 아크k 2019. 11. 19.

맛 : ☆☆☆★★

가성비 : ☆☆☆☆★ 

재방문의사 : ☆☆★★★

해운대가 정말 많이 변한것 같아요.

언제 생겼는지 모르겠는데 더베이101이라고

동백섬 근처에 있더라구요.

저는 동백섬을 한바퀴 산책을 하고 

저녁시간쯤 맞춰서 더베이101에 도착했는데요.

아직 해가 떨어질 시간이 조금남아서

그런지 야경의 멋진 느낌보다는

마천루정도의 빼곡한 콘크리트 산의 느낌이네요.

그래도 다른 빌딩들과는 다르게

외관이 거의다 통유리로 되어있어서

진짜 고급스러운 느낌이 들어서

일반 아파트 단지의 느낌은 아니였어요.

고급주택은 확실히 다르네요.

시간이 지나니까 점점 야경이 나오는데요.

정말 보는맛이 있더라구요. 웅장하기도 하고

아름다운 밤하늘이였어요. 

멋진 뷰를 보면서 맥주와 피쉬앤칩스를

즐기고 있으니 여행온 느낌이 나더라구요.

추워져서 갑자기 현타가 오긴했지만

따뜻할때 오면 정말 좋을것 같아요.

핑거스앤챗 말고도 다른식당들도

사람들로 가득 붐볐었는데요. 

차량으로 오시는 분들도 많이 계시더라구요.

저는 근처에 숙소가 있어서

도보로 이용했는데 주차장은

많이 넓어보이지는 않았어요.

부산 해운대 분위기 맛집인

더베이 101은 

핫플레이스라 그런지 사람도 정말 많았어요.

자리잡기도 쉽지가 않았는데요.

쌀쌀한 날씨에도 많은사람들이 야경을

보면서 맥주를 한잔 하기위해서

야외테이블에 자리를 잡으시더라구요.


저희도 마찬가지로 야외에서

야경을 보면서 맥주를 한잔하려고

자리를 간신히 잡았는데요.


영국을 아직 다녀와보지 못해서

피쉬앤칩스를 부산에서 먹어봤어요.

더베이101은 역시 핫플이라 그런지

가격이 상당합니다. 생맥주 한잔에

6500원씩이나 받아가니 

강남보다 물가가 훨씬더 비싸요.


부산 해운대 분위기 맛집이라는

1층에 위치한 핑거스앤챗에서

피쉬앤칩스와 생맥주 2잔을 구매했는데요.

맥주는 정말 시원하니 맛있었어요.

하지만 사람이 많아서

메뉴를 받는데까지 30분정도 

걸린것 같아요.

2층에서도 야경을 볼 수 있는

테이블이 마련되어 있다고 하니

2층도 좋을것 같아요.

피쉬앤칩스도 농어와 대구를 선택할 수 

있는데 저희는 농어를 선택했는데

음... 분위기 맛집이라 생각하시면 될듯 합니다.

5조각정도 나오고 밑에는 감튀인데

프렌차이즈 치킨한마리 가격보다 비싸니까

참고하시구요.(눈물도 쫌 닦고..)


맛은 사실 그냥 생선튀김정도라고

생각하시면 되요. 명절날

동태전이나 동태튀김이

훨씬 맛있.....

그거 5조각이라고 생각하시면

눈탱이 맞은 느낌 나니까 

야경값이라고 생각하셔야 합니다.

어차피 여행은 쓰는재미니까

야경을 즐기는 비용이라 생각하시면

마음의 위로가 되실수도 있어요.

사실 야경은 건너편 아파트주민들이

만들어 주는거긴 하지만요.


남의집을 들여다 보는데 겁나 멋지네요.

부러운 마음도 들기도 하구요.

동백섬을 한바퀴 돌고 들리기에 좋은위치였기

때문에 조선웨스턴호텔쪽으로

시작해서 나오실때 더베이101쪽으로

나오시면 부산 해운대와 동백섬을

만족스럽게 여행 하실수 있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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