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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카페

천안 단대호수 카페 경치맛집은 마리스!

by 아크k 2019. 10. 24.

천안의 명물! 단대!

천안 단대는 아마 버스커버스커의

노래때문에 더 유명해지지 않았나 싶어요.


버스커버스커의 꽃송이가의

가사를 들어보면 

단대 호수 걷자고 꼬셔~

라는 구절이 나오는데요.

이것때문에 썸을 타거나

이제 시작하는 커플들이

단대호수를 많이 찾는다는 소문이...


저도 그래서 단대호수를 가봤는데요.

사실 꼬실사람은 없습니다.

이곳에 커피가 맛있다고 해서

커피맛도 보고 단대호수도 산책해볼까해서

다녀와봤어요.


단대호수 카페는 주변에 많이 있더라구요.

단대호수가 생각보다 엄청 크더라구요.

저는 건대호수정도 되지 않을까 했는데

건대보다 더 큰느낌이였어요.


그리고 산책하기에 좋게 되어있어서

호수를 한바퀴 돌아보려고 했는데

너무커서 적당히 걷다가 다시 돌아왔어요.


일단 이곳 카페는 3층정도로

되어있고 밖에는 테라스로 야외테이블도

있으니까 날씨가 좋으면 야외 추천드립니다!

저희도 야외테라스에서 커피를 마셨는데요.

석양이 질때쯤 가니까 

노을도 너무예쁘고 

날씨도 좋아서 진짜 힐링하고 왔네요.

기대를 하나도 하지않고 가서 그런지

정말 만족스러웠던 곳인데요.

날씨도 너무 좋았고, 커피맛도 좋고

분위기도 좋고 삼박자가 고루 어울렸습니다.

그리고 이곳에 대표메뉴는

아인슈페너인데요.

사실 아인슈페너는 여기서 처음 먹어봤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아메리카노만 먹는사람이여서

다른건 잘 몰랐는데

아인슈페너를 먹고나서 

새로운 맛에 눈을 떳습니다.


예전에 강식당에서 비엔나커피를

선보인적이 있었는데요.

비엔나커피랑 아인슈페너랑

같은거에요. 이름만 다른데

이게 예전에 찾아봤을때

지역에따라 부르는 이름이 달라서 

그렇지 만드는법은 똑같더라구요.


그래서 비엔나커피는 사람들이 

많이 들어봐서 잘 아는데

아인슈페너라고 하면 잘 모르더라구요.

아메리카노위에 휘핑크림이 올라가있는건데요.

단대호수 카페 마리스는 따뜻한것만

가능하다고 되어있어요.


그래서 아인슈페너 하나

아이스 아메리카노 하나!

이렇게 주문해서 먹었는데


저는 아인슈페너가 더 맛있었어요.

카페의 가격은 저렴한편은 아니지만

이정도 뷰 맛집이면 괜찮았어요.

서울에서도 가까운위치라 2시간정도

걸리기때문에 가끔씩 콧바람쐬러 가기

좋더라구요. 저번에는 벛꽃을 보러

이곳을 다녀오기도 했는데요.


주변에 벛꽃나무도 잘 되어있어서

봄에가도 정말 좋을것 같아요.

시작하는 연인들이라면 더욱 좋을듯합니다.

또 어둑어둑해지면 주변에 조명들도 켜지고

이쁜카페들이 많아서

사진찍기에 정말 좋고 

평일의 피로를 주말에 쏵 풀기 좋았어요.


천안 카페를 찾으신다면

단대호수 카페인 마리스를 한번

방문해보세요~


주변에 다른 카페도 많으니까

다른곳을 이용해도 괜찮을것 같아요.

다 뷰맛집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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